절대 한공간에 같이있지 않는 티나와 빛나가
여행다녀와서 을마나 피곤했으면 서로 옆에 있는지도 모르고
저렇게 잠들었네요...ㅎㅎㅎ
저자세는 몇시간밖에 못갔어요...
자고일어나서 옆에 있는걸 확인한 빛나가 잽싸게 자리에서 일어나서
다른곳으로가서 자더군요...ㅋㅋㅋ
저번주말에 동자연회원분하고 엄마집에 1박2일로 놀러갔다왔어요...ㅎㅎㅎ
사진을 찍어야하는데 넘 정신없고 바쁘게 지나가서
사진찍을 시간도 생각도 못했어요....ㅠ.ㅠ
절대 한공간에 같이있지 않는 티나와 빛나가
여행다녀와서 을마나 피곤했으면 서로 옆에 있는지도 모르고
저렇게 잠들었네요...ㅎㅎㅎ
저자세는 몇시간밖에 못갔어요...
자고일어나서 옆에 있는걸 확인한 빛나가 잽싸게 자리에서 일어나서
다른곳으로가서 자더군요...ㅋㅋㅋ
저번주말에 동자연회원분하고 엄마집에 1박2일로 놀러갔다왔어요...ㅎㅎㅎ
사진을 찍어야하는데 넘 정신없고 바쁘게 지나가서
사진찍을 시간도 생각도 못했어요....ㅠ.ㅠ
댓글
이경숙 2013-10-04 10:45 | 삭제
제나 티나 빛나 언제 봐도 편안한고 행복한 모습들
사랑스런 가족들입니다 ㅎ~
윤정임 2013-10-04 09:44 | 삭제
욘석들 정말 세상에서 젤루 푹신하고 안락한 방석은 모두 골라가며 다 사용해 보는군효 ^^ 제나네 안락함이 부럽부럽습니다 ~
이기순 2013-10-07 16:15 | 삭제
자다가 일어나서 벌떡! 저 이거 알아요. ㅎㅎㅎㅎㅎ 귀연 것들.
빛나는 이제 코알라 티를 좀 벗고(?) 개스러워졌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