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이마리 2013-06-24 10:00 | 삭제

보호소에서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나봐요. 그렇게 활발히 돌아다닌다고 하니깐요. ^^ 초롱이네 언니분 덕에 똑똑이가 호강하네요. 쉽지 않은 품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이런 일에 적극적으로 연결고리를 찾아주시는 초롱이네에도 감사드리고요.

이경숙 2013-06-24 10:42 | 삭제

이리 감사할 데가...정말 감사드립니다~
똑똑이 참 행복해 보입니다~

윤정임 2013-06-24 11:45 | 삭제

아웅~ 우리 똑똑이 ~ 사랑받아 마땅한 성품을 가진 똑똑이랍니다 ^^ 똑똑이 소식 자주 올려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

김정숙 2013-06-24 09:06 | 삭제

매일 언니와의 전화 통화를 통해 밝게 적응을 잘하는 소식에 기분 좋고 특히 팔베개 하면서 데리고 자는 조카가 들어 오면 보이지 않는 눈으로 현관까지 마중을 나간다고 하네요^^. . .

강류경 2013-06-24 13:48 | 삭제

노견방에서 순둥이로 불리던 똑똑이구낭~
잘 지내고 있다니 너무 감사드려요^^

손혜은 2013-06-24 16:24 | 삭제

울똑똑이 산책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참 좋네요....똑똑이 잘 보살펴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