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12-11 15:16 | 삭제

전에 애정이 임보하셨던 회원님 같은데 이번에는 자루의 수호천사가 되어 주셨네요..^^ 자루에게도 행복한 가정이 꼭 생기길 바랍니다..^^*

깽이마리 2012-12-11 15:59 | 삭제

애교많은 자루~~~ 힘든 입양운을 뚫고! 꼭 복 받을거에요.

한송아 2012-12-11 17:05 | 삭제

자루야 너두 기도하는구나~ ㅠㅠ 기도가 이뤄질겨!!

real 2012-12-12 13:15 | 삭제

눈동자 색도 완전 예쁘네요~

이경숙 2012-12-12 14:55 | 삭제

그랴~~자루의 기도 꼬옥 이루어질 거야~~ㅎ~

pearl 2012-12-12 15:13 | 삭제

이쁘게 모은 두 손도 신기방기하지만, 자루 날~~씬한 배가 더 싱기하구나.. 우리집 뚱나비 배를 생각하며 한숨이..ㅡ,.ㅡ

pearl 2012-12-15 13:30 | 삭제

헤요... 뚱나비도 묘권이 있어서..ㅠㅠ (사실은 남부끄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