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2012-11-19 11:56 | 삭제

각자의 시선 처리가 너무 이쁘고 평화로워보여요^^

함선혜 2012-11-19 12:26 | 삭제

나름대로 각자 알아서 즐기고 있네요~~ 평화로운 오후 때뻬고 광내니 더욱

행복해 보입니다요~

고현미 2012-11-19 15:46 | 삭제

다섯마리나 함께 사시는거예요??? 정말 대단하시네요...나중에 저도 저런생활 하고 싶어요 ㅋㅋ

이기순 2012-11-19 17:23 | 삭제

인석들 한꺼번에 목욕시키신 거에요? 힘드셨겠어요~ ㅎㅎ
오래간만에 보니 넘넘 반갑네요. 부산 가스나 , 머스마들!!! 언니가 보구싶다!!!

손혜은 2012-11-19 17:56 | 삭제

우와~~~아이들 너무 이뽀욤....옷도 너무너무 이쁘고....사랑 듬뿍 행복 가득한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나네욤....^^

이경숙 2012-11-19 18:45 | 삭제

제가 잘 하는 게 아가들 목욕시키는 건데...서울에 있음 행당동에 봉사가서 목욕공장(?) ㅎ~ 신~나게 돌려드릴 수 있는데...그리고 아가들 옷이 새 옷으로 나왔는데요 몇 년 된, 낡아서 이리저리 기운 자국 있는 옷들이에요 ㅎ~ 예쁘다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깽이마리 2012-11-19 21:07 | 삭제

전 항상 이경숙이사님 사진에서 예삐만 너무 눈에 확~ 박혀요.
예삐 사진 볼 때마다 부산 가고 싶어져요. 예삐를 안고 싶어서요. 녀석... 너를 만나지가 언제였더라...

이경숙 2012-11-20 09:40 | 삭제

늘 예삐를 잊지 않고 생각해 주시는 박샘께 감사~ 예삐는 완전 내 쫄쫄이에요 집안 어디를 가든 내 뒤만 졸졸졸~~ㅋ~ 언제든 부산 오심 예삐랑 동침하시게 해 드릴게요 ㅎ~ 그나저나 울예삐가 몇 살쯤 될까요? 열서너살은 될 듯한데....

깽이마리 2012-11-20 12:51 | 삭제

럭키랑 비슷한 걸로 알고 있어요. 열두세살 될 거에요.

김지현 2012-12-08 13:55 | 삭제

다들 넘 개운해하고 행복해 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