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표 야매미용의 희생자 소망군!
나이문제로 동물병원과 상의 후에 예방접종 및 광견병 패스하고 외부기생충 및 구충만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스켈링 했는데 (이때는 간이 안 좋아서 진정제만 맞고 스켈링 했어요) 그새 치석의 산이...-_-;;; 애 무리갈까봐 1년도 채 안되서 스켈링 다시하기도 그렇고 양치질은 분노하시고, 노인네가 버티는 힘이 얼마나 좋은지요.
고단했던 삶을 살았던 농장시츄 아가들. 다들 사랑많이 받고 건강하게 살겠지요? 소망이를 만나게 해주신 신순영님, 누리를 만나게 해주신 류소영님 너무 감사합니다.
애들 사진 들고 종종올게요~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와요(__)
real 2012-09-24 15:16 | 삭제
노인네로 생각 되지 않아요.ㅎㅎ^^
꺵이마리 2012-09-24 16:26 | 삭제
귀여운데요~ ^^
이경숙 2012-09-24 17:25 | 삭제
소망이 차암 예뻐요~~~~~ㅎ~ 시츄홀릭~ ㅎ~
박성민 2012-09-25 14:21 | 삭제
쓰담쓰담 하고싶을 정도로 귀엽네요..손이 근질근질거려요~ ^^헤헤~
야매미용 경험자로서 정말 잘 미용하신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ㅋ
행복하세요~!
최선주 2012-10-23 02:02 | 삭제
너무 이쁘게 미용되어 미모(?)가 더 사는 듯 한데요~ ^^ 넘 이뻐요~~
김명미 2012-10-25 17:00 | 삭제
16살때떠난우리큰아들 망치가 생각나네요 둘째웅비는 올5월에 떠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