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2012-09-21 10:20 | 삭제

사진에서 웃음소리가 들리는것 같아요~

이경숙 2012-09-21 10:29 | 삭제

ㅎㅎㅎ~ 미소...예뻐도 너~~~~무 예뻐~~(개콘 정여사 버전~ㅋ~)
장난치고 싶어 죽~~~겠다~~는 표정이네요 ㅎ~

이기순 2012-09-21 10:29 | 삭제

안경소녀(맞나요? 기억이... ^^;;) 미소군요. 반가워라. 마지막 사진, 넘 이쁘네요. 미소가 각을 아는데요? 예쁘게 웃으면서 고개 살짝 옆으로. 귀여워라. ㅋㅋㅋㅋ

명랑미소 2012-09-21 10:35 | 삭제

털을 밀어주니 하트가 사라지고 안경이 남았더라구요^^ (안경소녀는 다른 아이인걸로 알고 있어요ㅎㅎ) 지금은 털이 자라면서 눈썹라인이 연하게 퍼지고 있어서, 조만간 다시 하트가 뿅! 나타날듯해요~

윤정임 2012-09-21 11:21 | 삭제

안경소녀는 바둑이고 미소는 하트천사였죠 ^^ 아구 우리 미소 넘 예쁘다 ~~ 아직 어려서 기운이 팔팔하니까 완전 날라다니는 미소모습이 그려지는군요 ㅎㅎ

깽이마리 2012-09-21 12:41 | 삭제

미소 처음 어떨지 몰라 혼자 계단에 있던 모습이 언제였던가... ^^ 너무 사랑스러워요~

이기순 2012-09-21 15:42 | 삭제

아. 하트천사 미소. 헷갈려서 미안해, 미소야~ 앞으론 꼭 기억할게~~ ^^)

박성희 2012-09-21 16:43 | 삭제

보육센터 근처 동네에서 돌아다니다 몇년전 구조된 바둑소녀와 올해 구조된 미소는 아무래도 자매같아요^^

최지혜 2012-09-22 17:39 | 삭제

앙~~~개구쟁이 느낌 물씬~~~
미소랑함께 있으면 웃음이 사라지질 않겠어요!!

김정현 2012-09-23 11:56 | 삭제

하이!!!미소 오랜만이다...하트모양의눈썹은 여전하네..귀염둥이녀석....
건강하고 해보해라....

손혜수 2012-09-27 15:06 | 삭제

아이구!! 미남이다!! 정말 너무 멋진 모습이에요~ 미소야 지금처럼만 요렇게 건강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