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미 2012-02-29 22:05 | 삭제

애가너무귀엽네요!!! 잘키우시길바래요~~

양길자 2012-03-01 00:08 | 삭제

아~~복돌아 오래만이네 보고싶었는데~~~~
아줌이 갈때마다 가슴에 꼭~옥 안겨 떨어질줄 모르던 복돌이가
따뜻한 가정으로 입양 갔다기에 아줌은 너~무 좋았단다
정이그리운 복돌이가 그작은 체구로 추운겨울을 어떻게 지낼까
걱정 했는데.....
보호소 갔다 올때마다 복돌이를 두고 오는게 마음에 걸렸는데
아줌집에도 10살 월시코기 9살 닥스가 요즈음 잘짖었어
복돌이를 데리고 올수가 없었단다
노한성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자그만한 복돌이가 보호소에 있는게 마음에 아팠는데
복돌이는 눈이 예쁜아이죠!~ 나이보다 어리게 보이죠!~
복돌이 사진보는 순간 가슴이 아~~~ 눈물이 핑~~~~
복돌아 많이 사랑받고 많이 사랑하고 오래 오래 건강하게 잘지내야한다
소식 감사드립니다

깽이마리 2012-03-01 22:11 | 삭제

복돌이가 입양갔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 녀석 안쓰러운면이 많았거든요. 그래도 이렇게 좋은 분들 만나서 다행이에요.

윤정임 2012-03-01 14:40 | 삭제

복~ 돌아~~~~ 너무너무 보고싶었단다 ~~~ 우리 복돌이 초록색 이쁜 꼬까옷도 넘흐 잘 어울리공 ~ 꽃피는 봄이오면 우리 복돌이가 가족들과 꽃놀이 도 갈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쁘고 설렌다 ~ 우리 복돌이 봄놀이 하는 모습 꼭 올려주세요~!!

이경숙 2012-03-02 10:16 | 삭제

예쁜 복돌이가 감사한 인연을 만났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복돌이와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김현교 2012-03-02 10:26 | 삭제

우리 복돌이가 잘 지내고 있다니 행복하네요!!ㅋㅋ 조금만한 체구지만 나름대로의 카리스마가 철철 넘쳤던 복돌이...

이미란 2012-03-03 15:25 | 삭제

복돌이가 입양갔다고 하여 무척이나 궁금했는데 정말 행복해보여요.
노한성님 감사드려요.눈이 너무 이쁜 복돌이 너무도 작은아이 많이 아팠을 마음 상처는 모두 잊고 행복하길 바랄께 복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