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숙 2012-02-29 18:02 | 삭제

세상에나~~ 이렇게 예쁜 아가 아롬이 ㅎ~ 내가 미챠미챠~~ㅎ~

윤정임 2012-02-29 18:28 | 삭제

아이고야~ 우리 아롬이가 입양가서 아기대접 톡톡히 받는구나~ 감사합니다 정현님 ~ 매주 봉사활동으로 행당동도 꼼꼼히 챙겨주시고 맛난것도 많이 사주시면서 사기도 북돋아 주시고 또 이렇게 아롬이도 거둬주시고 흑흑...

베를린 엄마 2012-02-29 18:41 | 삭제

어머어머어머, 세상에. 발 모으고 자는 것좀 봐. 이불 덮고 포근히 자는게 정말 아기네요. 저 초롱초롱한 눈에 행복한 일만 가득 담기기를 기원합니다. 아롬이 정말 미견이야요.

깽이마리 2012-03-01 22:12 | 삭제

앙~ 녀석 똘망이들 중 구여운 아가...
이리 입양가서 이불 속에서 자는 모습 보니깐 넘 보기 좋아요~

양길자 2012-03-01 12:04 | 삭제

너두 어쩜!~~눈이 이쁘게도 생겼니~~
사랑 뜸-쁙~ 듬-쁙~ 받겠구나
자는 모습이 너무 궈여워요ㅎㅎ~~

김현교 2012-03-02 10:28 | 삭제

우리 막내..ㅋㅋㅋ 사진으로 보니 실제로 보는 것보다 크게 나왔네요!!ㅋㅋ 제일 조금한 녀석인데...ㅋㅋㅋ 이 녀석 다 크면 정말 궁금할 것 같아요!! 형제들 중 제일 작은 녀석이서....

꼼돌꼼돌 2012-04-18 09:44 | 삭제

헐...혹시 이 이쁜아이는 노루인가...고라니인가.. 아 넘넘 이뻐여 ㅠㅠ
어쩜저리 인형같죠~? ^^ ㅎㅎ
귀가~쫑긋쫑긋 ㅎㅎ 안아보고싶은 그런 아이네요^^
이쁘고 항상 행복하게~~~~건강한 가정되세여~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