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현지학생~ 이제 봉구 누나가 되었네요 ^^ 입양후기는 이제 봉구누나가 맡아서 자주 올려주세요~~~!! 울 봉구가 뚱이랑 잘 지내서 정말 다행입니다~ 역쉬~ 착한 시추들이예요 ㅎ 뚱한 표정과는 달리 정 많고 정말 너무 착해서 다른 개들에게 기가 눌려 있는 모습이 늘 안쓰러웠는데 인연을 빨리 만나게 되서 정말 기쁩니다. 봉구야 ~ 니가 좀 사랑스럽기는 했지만 다른 녀석들을 제끼고 먼저 간 것이니 엄마아빠 말씀 잘 듣고, 누나에게 사랑도 많이 받고, 형아가 군대에서 휴가나오면 반갑게 인사드리렴~ 울 봉구 화이팅~!
봉구 입양 축하드려요~
녀석...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사람 손을 너무 타서요. 걸레질하거나 패드 치울 때 조차도 무릎에 올라와서 내려가지 않으려고 해서 안고서 치우기까지 했는데... 이리 입양가서 잘 지내는 모습 보니깐 ^^ 너무 반가워요~ 종종 후기 부탁드려요.
윤정임 2012-02-29 13:55 | 삭제
반가워요 현지학생~ 이제 봉구 누나가 되었네요 ^^ 입양후기는 이제 봉구누나가 맡아서 자주 올려주세요~~~!! 울 봉구가 뚱이랑 잘 지내서 정말 다행입니다~ 역쉬~ 착한 시추들이예요 ㅎ 뚱한 표정과는 달리 정 많고 정말 너무 착해서 다른 개들에게 기가 눌려 있는 모습이 늘 안쓰러웠는데 인연을 빨리 만나게 되서 정말 기쁩니다. 봉구야 ~ 니가 좀 사랑스럽기는 했지만 다른 녀석들을 제끼고 먼저 간 것이니 엄마아빠 말씀 잘 듣고, 누나에게 사랑도 많이 받고, 형아가 군대에서 휴가나오면 반갑게 인사드리렴~ 울 봉구 화이팅~!
이경숙 2012-02-29 16:55 | 삭제
몽이가 정말 감사한 인연을 빨리도 만났네요 ㅎ~ 이젠 봉구라는 이름으로 행복한 생활만 남았으리라 생각합니다 봉구 누나 예쁜 봉구 뚱이 사진 자주자주 올려 주세요 감사드려요~~
베를린 엄마 2012-02-29 18:39 | 삭제
봉구 입양 축하드려요. 봉구가 얼마나 편안하고 좋은지 그냥 늘어져 있네요. 행복한 표정보니 저도 저절로 행복이 밀려와요.
깽이마리 2012-03-01 22:14 | 삭제
봉구 입양 축하드려요~
녀석...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사람 손을 너무 타서요. 걸레질하거나 패드 치울 때 조차도 무릎에 올라와서 내려가지 않으려고 해서 안고서 치우기까지 했는데... 이리 입양가서 잘 지내는 모습 보니깐 ^^ 너무 반가워요~ 종종 후기 부탁드려요.
김현교 2012-03-02 10:51 | 삭제
같이 있던 아이들 중에 제일 착했던 봉구!! 많이 이뻐해주고 싶은 차에 입양가서 너무 아쉬워요!!ㅠㅠ
코코맘 2012-03-02 18:05 | 삭제
저도 몽이 넘 귀여워 입양하려고 막 신청하려는사이에 없어져 의아해 했는데 몽이가 입양됐군요. 몽이가 좋은 집에 가서 행복하게 지내서 참 좋네요. 저도 시츄 키워서 시츄가 참 좋아요.
몽이 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