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가는 길엔 산책 겸해서 항상 하로를 데리고 간답니다.
엉덩이를 흔들흔들거리며
입가에는 웃음이 가시질 않아요. ㅎ
바람 같이 재빠른 하로와 아빠..
얼른 장을 보고 근처 까페에 들렀답니다.
브라우니 뚫어지겠다.. ;;;
개껌 주니까 달려드는.. 히죽히죽 거리면서 ;;;
멀쩡한 사진도 한컷 ~ !
요즘 즐겨하는 사과 머리 ~! ^0^*
아래 부턴 하로의 셀카 타임 !!
내가 제일 잘나가~! ㅎㅎ
* 이런저런 재밌는 사건들이 많아서.. 들려 드릴 얘기들이 잔뜩 있었는데..
오늘 대청소를 했더니.. 머릿속이 멍하네요 !
그래도 하로가 재밌고 튼튼하게 이렇게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 전해 드리고
싶어 사진 몇장 올리고 갑니다.
^^*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욤 !!
깽이마리 2011-11-14 10:27 | 삭제
카페에서 커피향도 맡고~ 럭셔리 하로의 모습이네요. ^^
다래뿌꾸언니 2011-11-14 11:16 | 삭제
하로의 털이 정말 탐나네요.
복실복실~~~
김재연 2011-11-14 00:55 | 삭제
이야...하로..
니가 제일 잘나간다야...쿠쿡...
pearl 2011-11-14 12:19 | 삭제
브라우니 뚫어지겠닼ㅋㅋㅋㅋ(초코렛은 절때안된당게~!) 하로 정말 행복해보여요.. 사과머리도 넘 잘어울리공,, 카페에서 추울까봐 담요에 폭 싸여서 히죽히죽ㅋㅋㅋ
이경숙 2011-11-14 16:53 | 삭제
야~~~ 하로 왔구나~~ 사과머리...ㅎ~...엄청 예쁘네~~ 정말...니가 젤 잘 나가!!! ㅋ~
왕누리 2011-11-14 18:34 | 삭제
사진도 예~~술이시네요~~ 카페에도 가고~~ 완전 럭셔리 삶의 하로네요~~
부러워요~~~~~~~~~~~~~~~~~~~~~~~~~~~``
스윗맘 2011-11-15 10:46 | 삭제
하로 넘 매력 있어요 ㅋㅋ
김진영 2011-11-15 18:02 | 삭제
하로 맨 아래 사과머리 짱~!ㅋㅋ
김남형 2011-11-22 08:55 | 삭제
푸하하 너무 웃겨요. 코인지 바둑알인지ㅡㅡ,,,
이하나 2011-12-12 20:58 | 삭제
우리 청아도 코가 제일 이쁜데...
꺄~~~~~~~~~~~~~~~~~~~~~~~~~~~~~~~~~~~~~~~~~
너무 귀엽다..........아응~~~~~~~
너무 이뻐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