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초롱 2011-05-17 10:30 | 삭제

모자는 이뻐나 자세는 얼음공주와 심히 불쾌한 표정으로 한발자욱도 움직이지않고 있다,모자 벗기고 나니 바로 뛰어 어디로간 사라져버렸어요

깽이마리 2011-05-17 10:44 | 삭제

상상이 가네요... 럭키도 그런 표정 잘 짓거든요. ^^:
근데 진짜 모자 깜찍하게 잘 어울려요. 삐진 표정까지도요.

순돌 2011-05-17 11:42 | 삭제

앗 김태희닷 정말 이쁘다

베룽 엄마 2011-05-17 07:11 | 삭제

아고아고...초롱이 정말 예쁘고 귀여워요. 어쩜 이리 모자가 잘 어울리는지 엄마 동료교사 안목이 대단하시군요. 옷과도 세트처럼 맞아요. 초롱아 그 옷하고 모자 즐겨 입고 쓰고 다니렴.

쫄~ 2011-05-17 08:17 | 삭제

와~ 초롱이 파리지엔느였네~~ ^^

다래뿌꾸언니 2011-05-17 08:38 | 삭제

와우!!!
모자 정말 멋져 보입니돠~~~
저는 초롱이가 저 모자를 쓰고 있으니
넘버3에 나왔던 시인 랭보 아저씨가 생각나요. 홍홍홍

이경숙 2011-05-17 09:49 | 삭제

초롱아...정말...이렇게 예뻐도 되는거얏? ㅎㅎ~
깜찍이 초롱이...이뽀~이뽀~~

뚱이 2011-05-17 17:08 | 삭제

진짜 어울려요~~ㅎㅎ 옷이랑 세트네요..너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