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놈 복많이가 입양온지 1년 반쯤 되었어요.
하지만 5년을 함께 산 큰놈 봉식이만큼 집에 잘 적응하고 살고 있지요.
아빠의 옆구리가 따뜻하다는 것도,
사진을 찍을 때 고개를 쓱 내밀어야한다는 것도 잘 알아요.
그리고 가끔 웃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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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딸쪼엄마 2011-04-02 17:33 | 삭제
ㅋㅋㅋㅋ 봉식이도, 복많이도 너무 귀엽네요.ㅎㅎㅎㅎㅎ 봉식이도 복많이도 누워있는 곳은 다 따뜻하고 아늑한 곳인것 같네요. 가끔 웃기도 한다구요??? ㅋ 저희 집 강아지는 입이 스마일~ 하는 표정이랍니다. ㅎㅎㅎㅎ 모두들 행복한 주말 되세요~~~
다래뿌꾸언니 2011-04-02 20:30 | 삭제
첫번째 사진 봉식이 뒤에 복많이 너무 귀여워요. 아가들 행복하게 생활하는 모습 너무 좋네용.
깽이마리 2011-04-03 12:36 | 삭제
널부러져서 이불 덮고 자는 모습이 럭키 설이와 닮았네요. 이불 속에서 눈만 내민 모습도요... ^^ 다들 이불이 푹신하고 따뜻하다는 것은 어찌 그리 잘아는지...
김영애 2011-04-03 16:47 | 삭제
마지막사진 티벳여우같아요ㅋㅋ 애교가 많을것같네요
김남형 2011-04-04 10:39 | 삭제
처음에는 설정인줄 알았는데, 일상인가봐요. 너무 웃겨요... 둘다 표정은 무표정인데 완전 코미디언 같아요 ㅋㅋㅋ
이경숙 2011-04-04 11:09 | 삭제
사진들이 참 재미있네요...그만큼 아가들이 행복하고 편안하다는 증거겠지요? ㅎ~
봉많엄마 2011-04-04 22:39 | 삭제
둘다 코미디언이지요.^^ 덕분에 하루에도 몇번씩 크게 웃어요~
유키 2011-04-04 15:59 | 삭제
코카들은 포즈가 여유가 있고 듬직하고 순해요 봉식이 넘좋아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
딸쪼엄마 2011-04-02 17:33 | 삭제
ㅋㅋㅋㅋ 봉식이도, 복많이도 너무 귀엽네요.ㅎㅎㅎㅎㅎ
봉식이도 복많이도 누워있는 곳은 다 따뜻하고 아늑한 곳인것 같네요.
가끔 웃기도 한다구요??? ㅋ
저희 집 강아지는 입이 스마일~ 하는 표정이랍니다. ㅎㅎㅎㅎ
모두들 행복한 주말 되세요~~~
다래뿌꾸언니 2011-04-02 20:30 | 삭제
첫번째 사진 봉식이 뒤에 복많이 너무 귀여워요.
아가들 행복하게 생활하는 모습 너무 좋네용.
깽이마리 2011-04-03 12:36 | 삭제
널부러져서 이불 덮고 자는 모습이 럭키 설이와 닮았네요. 이불 속에서 눈만 내민 모습도요... ^^ 다들 이불이 푹신하고 따뜻하다는 것은 어찌 그리 잘아는지...
김영애 2011-04-03 16:47 | 삭제
마지막사진 티벳여우같아요ㅋㅋ 애교가 많을것같네요
김남형 2011-04-04 10:39 | 삭제
처음에는 설정인줄 알았는데, 일상인가봐요. 너무 웃겨요...
둘다 표정은 무표정인데 완전 코미디언 같아요 ㅋㅋㅋ
이경숙 2011-04-04 11:09 | 삭제
사진들이 참 재미있네요...그만큼 아가들이 행복하고 편안하다는 증거겠지요? ㅎ~
봉많엄마 2011-04-04 22:39 | 삭제
둘다 코미디언이지요.^^ 덕분에 하루에도 몇번씩 크게 웃어요~
유키 2011-04-04 15:59 | 삭제
코카들은 포즈가 여유가 있고 듬직하고 순해요 봉식이 넘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