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뿌꾸언니 2011-03-28 15:25 | 삭제

어머나 강이 너무 반갑네요.
털에 윤기도 흐르고 너무 예뻐요.
강이야 앞으로도 엄마 말씀 잘 듣고 유치원도 잘 다니고...
강이는 좋겠다 유치원 다녀서 아구 부러웡~~~

유키 2011-03-28 17:29 | 삭제

와 부럽당 유치원가서 친구도 많이 사귀고 착한 강이 되어라 침대도 넘 이쁘다

강이 2011-03-28 20:15 | 삭제

우와~유치원까지~~!!!침대도 정말 이쁘다!!

민~~!! 2011-03-28 21:05 | 삭제

강아지 유치원이라 부럽네요..^^ 저두 우리집 강아지가
할머니나 남자들을 물라고 해서 걱정이네욧^^

깽이마리 2011-03-29 11:01 | 삭제

앗! 강이다!!! ^^ 녀석의 뚱한 표정은 여전한데요...
그래도 털빛도 그렇고 예뻐진 강이 보니... 인연이 있긴한가봐요. 강이 예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경숙 2011-03-29 11:49 | 삭제

강아...반가워~~~~~ㅎ~...강이 정말 예뻐졌어요...나도 못다닌 유치원을...강이는 다니는구나...ㅋ~...강이 소식...자주 올려 주세요...고맙습니다 강이어머니...

해피워니 2011-03-29 14:34 | 삭제

강이야. 엄마 말씀 잘 듣고 가끔 애교도 좀 부려주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

베를린 엄마 2011-03-29 19:54 | 삭제

우와, 저도 못 다닌 유치원을 다니네요. 강이 얼굴을 보니 사랑 듬뿍 받은 표시가 팍팍 나네요. 구여운 강이, 엄마께 효도 많이 해야돼.

딸쪼엄마 2011-03-29 20:21 | 삭제

오홋~! 강이가 유치원을 다닌다구요??
정말 귀엽네요.
강이 표정이 "나 이런 강아지야" 하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애교도 많이 부리면 얼굴이 더 행복해하는 모습이 들 것 같네요 ㅎㅎㅎ

양수영 2011-04-09 06:58 | 삭제

강이야 오랜만이다! ^^
녀석, 잘 지내고 있구나. ^^
엄마 속 썩이지말고!
이쁜 강이가 되길바래 ^^
피부병 빨리낫고!

미호애미 2011-04-13 20:14 | 삭제

강이가 고속도로에서 버려진 강아지 인가요?
아닌가?
제가 잘 몰라서요 ;;

이지우 2011-04-16 17:58 | 삭제

저기.. 가아지 이름이 강이 그러면 동물 농장 에 나온 그 강아지 예요? 행복하고 복많이많이 받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