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2011-03-29 01:15 | 삭제

아이들 입양후기에 반가워 얼릉 클릭했는데...너무 놀라고 감동해서 저도 모르게 한동안 멍해졌어요....우리 샛별이 삐삐가 이렇게 달라지다니...몰라보게 금새 많이 예뻐졌네요...ㅜㅡ 정말 눈물 날 정도예요...고맙습니다...아이들에게 이름이 새겨진 예쁜 목걸이며 사랑스러운 하우스며...예쁜 옷까지...얼마나 울 아이들을 예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지 몸으로 느껴지네요...샛별이 삐삐가 그 마음을 알아줄거예요...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조휘진 2011-03-31 05:12 | 삭제

안녕하세요^^~샛별이 삐삐^^ 산책 무지~좋아하더라구요~목욕할때두 어찌나 얌전한지 기특하더라구요~뽀송뽀송하게 말려주구 에센스 발라주구 간식주니 낮잠두 즐기구^^~말씀하신거처럼 잘때는 귀엽게 천사모습하구 잠자구요 꼭~새벽이나 아침에 샛별 삐삐 둘다 제곁으루 와서 이쁘게 잠들어요 오늘 첨~깔아놓은 이불에도 먼저 올라가서 누워서 좋다구 비비구~뒹굴구 그모습이 넘귀여워요^^~

강지영 2011-03-31 00:53 | 삭제

오늘 드뎌 산책을 하셨군요,,,^^아이들이 무척 좋아했을 모습이 눈에 아른거리네요...^^지금쯤 샛별이 코를 골며 잠에 푹 빠졌겠네요~ㅋ 샛별이는 여자다운 모습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가끔 코를 골아요...아니면 배를 보이며 벌러덩~ㅋㅋ 그런데 삐삐는 개구쟁이 같이 생겼는데도 잠자는 모습은 아주 귀엽게 천사모습을 하고 잠을 자여~이렇게 다른 모녀의 잠자는 모습을 보고 혼자 많이 웃었어요...그 모습이 그립네요...샛별아 삐삐야~ 멋있는 오빠랑 산책하고 온 소감이 어때~??^^잘 지내줘서 고마워~^^

조휘진 2011-03-30 14:47 | 삭제

샛별 삐삐 날씨가 좋아서 산책갔다왔습니다^^ 어찌나 좋아하던지 간식두 챙겨나가서 주구 일광욕두 실컷하구 ~이제 시원하게 목욕시켜주려 합니다
많은분들에 바램처럼 아프지않게 이쁘게 사랑~듬뿍주면서 잘지낼께요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세요(__)~^^~

딸쪼엄마 2011-03-29 20:19 | 삭제

아이들이 어느새 이렇게 활발하고 이쁜 아이들로 변했다니, 정말 놀랍고 신기하네요. 역시 사랑의 힘이란 대단한것 같네요.
간식 먹으려고 점프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러블리 하우스~ 정말 러블리하네요 ㅋㅋㅋㅋㅋ
샛별이와 삐삐가 이렇게 활발하게 된 것은 당근 샛별이의 삐삐의 엄마겠죠????
사랑으로 보살펴 주셔서 너무 기분이 좋고 감사합니다^^

베를린 엄마 2011-03-29 19:52 | 삭제

어쩜 모녀가 똑같이 예뻐요. 정말 럭셔리하고 러블리하군요. 어머님의 고운 자태를 두 녀석이 더욱 돋보이게 하네요. 복도 많은 아가들...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기만 빌어요.

아란엄마 2011-03-29 20:31 | 삭제

보고만 있어도 저절로 행복하고 즐거운 기분이 드네요.
삐삐 샛별 복이 많은 아이인것 같네요.삐삐 샜별이가 따뜻한 가정에서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다래뿌꾸언니 2011-03-29 08:59 | 삭제

샛별이와 삐삐는 좋겠구나. 엄마가 저렇게 럭셔리한 집도 사주시공... 에고 부러워서 배아프당 ^^;;;

이경숙 2011-03-29 11:43 | 삭제

샛별, 삐삐를 이렇게 예쁘게 품어 주시니...그저...감사할 따름입니다...샛별, 삐삐...정말...복도 많구나....ㅎ~

깽이마리 2011-03-29 11:00 | 삭제

녀석들이 넘 예쁜 얼굴이에요. ^^ 녀석들 사랑으로 보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지영 2011-03-29 01:40 | 삭제

첫번째 사진이 제 맘을 뭉클하게 만들었어요...가족사진에서 느낄 수 있는 평온함과 따뜻함이 느껴져서 그런가봐요....어머님이 넘 고우셔서 샛별이 삐삐가 더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샛별이 삐삐를 가족으로 안아주셔서 고맙습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야 되요~^^

유키 2011-03-29 12:49 | 삭제

너희들을 보면 생각나는말 개팔자 시간문제로군나 정말 너흰 복받았다 저 금목걸이 나도 없는 저 금목걸이 이쁜 집 부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