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순이부터 육순이까지 다들 잘 크고있군요
미뇽이는 이제 2차 접종 끝났고 3차만 남았네요
연대에도 가야되는데 항상 병원을 밤에가서 직접방문을 한 번도 못해봤네요 ㅜ
아쉽지만 다음기회에~
오늘은 까까까칠 도도한 냠자 까도냠 미뇽구리구리구리의
잠자는 모습 도촬 카메라입니다.
첫 번째 사진
침대 커버를 세탁하려고 벗겼는데
고사이를 못참고 자리를 차지해버렸더랬드랬죠.
두번째
리본을 묶어줬더니 Z..z..z..z
세번째
오늘도 만세를 외치면서 자는 미뇽옹(방년 4개월)
네번째
역시 잠잘땐 어두워야 제맛이죠~!
마지막
훼션 리더 빠리지냥의 모습을 보여주시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끝!
다래뿌꾸언니 2011-03-05 08:54 | 삭제
잠자는 미뇽 너무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뽀뽀해 주고 싶어용~~~
이경숙 2011-03-05 14:36 | 삭제
미뇽...어쩜 저리 예쁠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