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네로,슈슈네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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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로,슈슈네

  • 강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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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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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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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1

날씨가 좋아서 애들과함께 쑥케러 다녀 왔습니다.^^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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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서 애들과함께 쑥케러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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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래뿌꾸언니 2011-03-01 13:39 | 삭제

사진상으로는 네로가 대장 같아요.
사이 좋게 다들 예쁘게 앉아서 찍었네요.
아이고 귀여운 녀석들 ^^


장지은 2011-03-01 20:08 | 삭제

천사같은 녀석들^^ 너무 예쁘고 정말 행복해 보여요 +_+


김지영 2011-03-01 20:20 | 삭제

와우! 만화영화에 나오는 애들같아요 ㅋㅋㅋ

왠지모르게 영화에서 본듯한..?ㅋㅋ


깽이마리 2011-03-01 21:43 | 삭제

아!!!!!!!!! 넘 부러운 모습이에요. 어찌 저리 다들 함께 모여서 멋진 컷을 보여주는지... ^^ 줄이 묶여있는건가요...
네로는 이제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표정이 너무 발고 부드러워 보여요.
정말 감사합니다. 녀석에게 이렇게 밝은 표정을 찾아주셔서요.


이경숙 2011-03-02 10:12 | 삭제

호성님...아가들과 즐건 시간 보내고 오셨네요...ㅎ~...네로도 슈슈도 초롱이도 일순 이순 삼순이도...다들...좋은 엄마 아빠 만나서...호강하네요...ㅎ~...늘...감사드려요...정말 네로 밝은 모습, 편안해 보이는 슈슈 모습...감동 백배입니다...꾸벅~~


베를린 엄마 2011-03-03 07:46 | 삭제

어쩌면 여섯 아이가 하나같이 저렇게 집중하고 카메라를 보죠?
베를린이 하도 다리가 아프니까 가다 강아지 만나면 다리만 보게 돼요. 쟤는 튼튼해서 좋겠다, 쟤는 짧아서 좋겠다... 어제 쫄쫄 굶고 변도 안 봐서 안되겠다는 연락 받고 부랴부랴 퇴원한 베를린이 집에 와서도 똥오줌을 안 눠요. 밖에 나가 누겠다고 버티나 봐요. 날씨는 춥고 다리는 잘 서지도 못하고 배는 빵빵하고.


박성희 2011-03-03 21:41 | 삭제

네로야 슈슈야 정말 행복해 보이는구나. 보고싶다 얘들아~~~


김남형 2011-03-04 16:15 | 삭제

세상에나... 늠늠 이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