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링블링 우리 티...
눈물은 전보다 덜 흘려요...
참...그거 아시죠... 개들도 울어요. 눈물 뚝뚝 흘리면서..ㅎㅎ
혼자두고 외출했다가 돌아오면 눈물이 그렁그렁해서...ㅎㅎㅎ
우리끼리 야식 먹고 있으면 옆에 와서 눈물이 그렁그렁..ㅎㅎㅎ
두구두구.... 눈부시게 아름다운 우리 딸...
강쥐가 고양이인 척하는 티냥입니다.
ps... 알흠다운 뒷배경... 파자마와 튼튼한 다리는 써비스 샷입니다.
블링블링 우리 티...
눈물은 전보다 덜 흘려요...
참...그거 아시죠... 개들도 울어요. 눈물 뚝뚝 흘리면서..ㅎㅎ
혼자두고 외출했다가 돌아오면 눈물이 그렁그렁해서...ㅎㅎㅎ
우리끼리 야식 먹고 있으면 옆에 와서 눈물이 그렁그렁..ㅎㅎㅎ
두구두구.... 눈부시게 아름다운 우리 딸...
강쥐가 고양이인 척하는 티냥입니다.
ps... 알흠다운 뒷배경... 파자마와 튼튼한 다리는 써비스 샷입니다.
댓글
다래뿌꾸언니 2011-02-15 15:35 | 삭제
샤뱡샤방 티 너무 이뻐요. 저희 다래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눈물이 많아 졌어요. 힝~~~
스와&나미맘 2011-02-15 16:04 | 삭제
티야~~` 스와언니 사료주문했더니 간식이 무더기로 왓네.. 내려갈때 싸가지구 갈게.. 대신 스와언니 잘 봐주~~~~~~~
어메이징 티 2011-02-16 10:38 | 삭제
고마워요. 꼬무... 우리 엄마 아빠가 스와언니 예뻐하면 질투가 나서요... 그만...ㅋ 그래도 간식주세요 ㅋㅋ
토토로 2011-02-16 16:44 | 삭제
티야~ 빛이 나는군아+_+
이경숙 2011-02-18 15:30 | 삭제
티...정말 갈수록...샤방샤방~~...볼매...티...사랑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