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밥을 먹는도중에
갑자기 밥을 올려내더니 뱉어낸건 보지도않고 그러네요
알콩이 밥까지 다 먹어치우고
목소리도 낭낭한 목소리가 사라지고
갑자기 허스키해졌어요
병원을 데려가봐야 하는건지
헤어볼을 토해내는건 아닌거같아요-_ㅠ
스트레스땜시 그러는건지 뭐때문인지-_ㅠ
걱정이많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ㅠㅠ
목소리가 너무 짜증스럽게 바뀌어서
겁이납니다.... ㅠㅠ
댓글
홍현진 2010-05-04 23:58 | 삭제
혹시 발정온거 아닌가요? 저희집 나비도 발정왔을때 지지배가 어찌나 허스키한 목소리로 칵칵거리며 울어댔는지..--;;;; 중성화수술하고나서는 그게 없어졌네요.
이잎새 2010-05-05 01:02 | 삭제
이미 중성화 완료상태에요ㅠㅠ 그래서 .. 더 걱정되요 ㅠㅠ 도대체 왜그러는지 토해내는데 침이 실같이 눈에 훤히 보여서 실인줄알고 빼줄려고 달려갓엇다니까요..-_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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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진 2010-05-04 23:58 | 삭제
혹시 발정온거 아닌가요? 저희집 나비도 발정왔을때 지지배가 어찌나 허스키한 목소리로 칵칵거리며 울어댔는지..--;;;; 중성화수술하고나서는 그게 없어졌네요.
이잎새 2010-05-05 01:02 | 삭제
이미 중성화 완료상태에요ㅠㅠ
그래서 .. 더 걱정되요 ㅠㅠ 도대체 왜그러는지
토해내는데 침이 실같이 눈에 훤히 보여서
실인줄알고 빼줄려고 달려갓엇다니까요..-_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