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합니다. 하하하.
평일에는 하루에 한번 산책을 시키는데요,
주말에는 두번나갑니다.
처음엔 넙쭉넙쭉 좋아하더니 이젠 안나가면 사고쳐요.
크하!!! 이녀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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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경숙 2010-04-26 11:59 | 삭제
ㅎㅎ~...하코...행복하고 편안한 모습...정말 예뻐요...ㅎ~
윤정임 2010-04-26 13:43 | 삭제
으악~!! 이뻐요이뻐요~ 일상속 편안함이란 이런 것이다는 것을 온몸으로 보여주는군요 ㅎㅎ
누리맘 2010-04-26 16:20 | 삭제
깨끗히 빨아 개어 놓은 옷들 위에서 뒹굴거리는 만행.. 하지만 이쁘니까 용서 되지요^^
깽이마리 2010-04-26 16:56 | 삭제
털도 뽀얗고... ^^ 너의 예전 모습과는 너무나 달라서... 못 알아보겄구나...~ 털 기르니 귀엽네요... 럭키도... 제 게으름에 산책을 거의 안나가서 요즘 낮에 땡깡을 많이 내는걸까요...^^;;;
건이언니 2010-04-28 21:41 | 삭제
하코... 무슨종류에요? 털이 북실북실 이쁘네요~ 우리 건이는 산책 못시켜줘도 떼도 안부리고 놀아달라고 보채지도 않고 하루에 잠을 20시간을 자는것 같아요~ 땡깡부리는게 부럽기도 합니다. 건이가 우울한건 아니겠죠?? 사료두 안먹구 잠만자면 왠지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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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2010-04-26 11:59 | 삭제
ㅎㅎ~...하코...행복하고 편안한 모습...정말 예뻐요...ㅎ~
윤정임 2010-04-26 13:43 | 삭제
으악~!! 이뻐요이뻐요~
일상속 편안함이란 이런 것이다는 것을 온몸으로 보여주는군요 ㅎㅎ
누리맘 2010-04-26 16:20 | 삭제
깨끗히 빨아 개어 놓은 옷들 위에서 뒹굴거리는 만행.. 하지만 이쁘니까 용서 되지요^^
깽이마리 2010-04-26 16:56 | 삭제
털도 뽀얗고... ^^ 너의 예전 모습과는 너무나 달라서... 못 알아보겄구나...~
털 기르니 귀엽네요...
럭키도... 제 게으름에 산책을 거의 안나가서 요즘 낮에 땡깡을 많이 내는걸까요...^^;;;
건이언니 2010-04-28 21:41 | 삭제
하코... 무슨종류에요? 털이 북실북실 이쁘네요~
우리 건이는 산책 못시켜줘도 떼도 안부리고 놀아달라고 보채지도 않고 하루에 잠을 20시간을 자는것 같아요~ 땡깡부리는게 부럽기도 합니다. 건이가 우울한건 아니겠죠?? 사료두 안먹구 잠만자면 왠지 불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