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재니 2010-02-19 22:23 | 삭제

아이가 첨엔 아주 많~이 소ㅅㅁ쟁이였으나 짐은 살짝와서 애교까지 부리는 싸랑스런 아들로 변했답니당^^

누리맘 2010-02-19 16:18 | 삭제

아유~ 연지곤지에 꼬리 염색까지.. 색동 옷까지 정말 럭셜하군요^^
비교되는 울 누리양 사진은 못올리겠당 ㅋㅋ

양수영 2010-02-19 21:17 | 삭제

아공 이뻐라, 브라운 시츄 ㅋㅋ
우리 둥이는 블랙이라..
털이 지저분하면 금방 티가나고,
하도 애가 여기저기
잘 건드려서, 바닥에 멀 내려놓질 못해요.. ㅠ.ㅠ
얌전하고 도도해보이는것이,
새침떼기일거 같네요.. ^^;

이경숙 2010-02-20 10:33 | 삭제

아이....꽃단장...봄단장...먼저 했구낭...ㅎ~...재니님...아가들과 오래오래...행복만땅하세욤...ㅎ~

깽이마리 2010-02-21 00:33 | 삭제

아이~ 오랜만이네요...
볼터치하니깐... 구여워요...

이지은 2010-02-21 21:37 | 삭제

꺄 ~ 넘귀엽네여 !! 볼터치 꺄 어떻게 넘 귀여워 ㅋㅋㅋㅋ좋겠어요~ 염색이랑 이뿌게 털로 깍구 ㅋㅋㅋ..울 재롱이는 치와와라ㅠㅠㅠ 미용할게 없네요....아쉬워도 그래도 전 우리 재롱이가 제일 사랑스럽답니다.^^ㅋㅋ

아이.아랑.짱아맘 2010-02-22 12:08 | 삭제

ㅋㅋㅋ치와와는 애교작렬^^ 색이좀 연하면 찐한색으로 볼터치는 할수있을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