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2010-01-21 15:41 | 삭제

이렇게 예쁠수가..^^

조안나 2010-01-21 20:42 | 삭제

꼬리보고 ㅋㅋㅋ

깽이마리 2010-01-21 21:17 | 삭제

^^ ㅋㅋ... 럭키나 예전에 깽이도... 모자는 그닥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사진 찍기 위해서만 잠깐 씌워 놓고 금방 스스로 내동댕이 친다죠...

이경숙 2010-01-22 13:09 | 삭제

ㅎ~...초롱 꼬리...완전 자동이구낭...ㅎ~...초롱인...언제 봐도...이뻐요 초롱엄니...ㅎ~

홍현진 2010-01-22 13:23 | 삭제

새침한 표정 초롱이가..ㅋㅋ 마지막에 저렇게 꼬리가 안보일정도에.. 다리도 발레리나처럼 쭉~ 뻗은걸보니 너무 재밌구 귀여워요..^^

박경애 2010-01-22 17:04 | 삭제

울 초롱이도 시츄인데 마니 닮았네요.포즈 짱구여워

똘이 2010-01-22 18:37 | 삭제

무지개 꼬리네여..ㅋㅋㅋ

함선혜 2010-01-22 21:04 | 삭제

시츄들은 좀 뚱한 표정들이 참 귀엽네요. 그러다 미친ㄴ 널뛰듯 저렇게 바뀔수
있는점도 비슷하구요. 울집에 있는 시츄들도 양쪽 모드를 거뜬히 소화해낼수
있거든요. 그래서 더 사랑스러워요. 그래 초롱이 네가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