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맘 2010-01-18 23:09 | 삭제

정말예쁘네요^^*
꼬미와 함께항상 행복하세요^^

고양이군 2010-01-18 23:36 | 삭제

천사같다

누리맘 2010-01-19 10:41 | 삭제

울 누리도 저런 "난 아무 것도 몰라요" 란 표정으로 쳐다 볼땐 정말 이런 천사같은 녀석이 어떻게 내 곁으로 왔나 싶다니깐요 ㅋㅋ 사랑스런 녀석들 계속 조그만 말썽만 부리면서 활발 건강해라 꼬미야~~~

이경숙 2010-01-19 11:46 | 삭제

꼬미(양양)....볼수록 이뿌다...ㅎ~ 꼬미엄니...이뿐 꼬미...자주 보여 주세예...ㅎ~

홍현진 2010-01-19 00:41 | 삭제

조런 순진무구한 표정으로 뽀작뽀작 말썽 부리면 정말...... 귀엽죠..ㅋㅋ

깽이마리 2010-01-19 16:19 | 삭제

에궁~ 꼬미...
여전히 귀엽네요~ ^^;;; 그리고... 하는 짓은 여전하군요...
럭키에게 특별히 배웠다기 보다는... 꼬미도 참으로 좋아하지요... 물건 조용히 가져다 씹는거~~~

꼬미엄마 2010-01-19 21:14 | 삭제

요즘은 뭐가 그리도 신이 나는지 혼자서 웃고 있기도 하고 100m달리기도 하고
ㅋㅋ 조만간 집 청소해놓고 기다릴 것 같아요^^

쭈니엄마 2010-01-20 22:42 | 삭제

좋단다 쭈니한테는 벌벌 떠는녀석이

깽이마리 2010-01-20 18:25 | 삭제

^^;;; ㅋㅋ... 집청소하게끔하고 기다릴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요?

꼬미엄마 2010-01-20 18:42 | 삭제

제 생각에도 그럴 것 같아요~
다음주 정도는 꼬미 데리고 여행 갈까 생각중이예요 ㅋㅋ 우리 아가씨 요즘 밖이 궁금한가봐요~~

미니 2010-01-20 19:50 | 삭제

꼬마아가씨와 여행하실땐 이름표 꼭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꼬미엄마 2010-01-23 16:31 | 삭제

쭈니가 꼬미를 아는체 안해서 삐진거야 무서운게 아니라 ...

이민옥 2010-01-29 13:44 | 삭제

아이고 이뻐라,, 상큼 발랄한 아이네요,,아이고이뻐,,ㅋㅋ^^

해피엄마 2010-01-29 15:37 | 삭제

아왜케이뻐요?아진짜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