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가 안 보이는군요... ^^
사진 속 뚱한 표정도 그대로고... 아드님도 전보다 많이 컸네요... 초롱이가 따르는 작은 오빠 맞죠? 가족들 사랑 받으면서 초롱이는 예쁘게 잘 지낸다는 것이 팍팍 느껴지네요.
그리고... 생각지 않은 전화에 참 가슴 따뜻함 느꼈습니다. 초롱이가 복이 많은 것 같아요. 이렇게 좋은 집에 간 걸 보면요... ^-^
아... 벌써 수능을 쳤나요?! ^^;;; 시간이 진짜 빨리 가네요...
수능점수 받고 작은 오빠의 고민도 깊어지겠네요... 14년 전... 수능이 갑자기 어려워졌을 때... 평소보다 이십몇점 떨어져서... 고민에 쌓이던 제가 떠오르는군요. ^^;;;
초롱이 오빠에게 힘내라고 전해 주세요~
깽이마리 2009-12-13 00:55 | 삭제
꼬리가 안 보이는군요... ^^
사진 속 뚱한 표정도 그대로고... 아드님도 전보다 많이 컸네요... 초롱이가 따르는 작은 오빠 맞죠? 가족들 사랑 받으면서 초롱이는 예쁘게 잘 지낸다는 것이 팍팍 느껴지네요.
그리고... 생각지 않은 전화에 참 가슴 따뜻함 느꼈습니다. 초롱이가 복이 많은 것 같아요. 이렇게 좋은 집에 간 걸 보면요... ^-^
초롱엄마 2009-12-13 20:30 | 삭제
작은 오빠 맞습니다.이번에 수능 치고 좀 한가 하네요.며칠 전 발표된 수능점수는 ....ㅠㅠ
그나마 초롱이로 인해 웃음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초롱엄마 2009-12-13 20:33 | 삭제
할머니의 불안하한 저 자세는 김치를 찢다 달려드는 초롱이 땜에 .....
깽이마리 2009-12-14 12:08 | 삭제
아... 벌써 수능을 쳤나요?! ^^;;; 시간이 진짜 빨리 가네요...
수능점수 받고 작은 오빠의 고민도 깊어지겠네요... 14년 전... 수능이 갑자기 어려워졌을 때... 평소보다 이십몇점 떨어져서... 고민에 쌓이던 제가 떠오르는군요. ^^;;;
초롱이 오빠에게 힘내라고 전해 주세요~
이경숙 2009-12-14 12:54 | 삭제
저...애교쟁이...ㅎ~...초롱아...넌...아무리 봐도...시츄계의 김태희야 ㅋ~
h 2009-12-14 21:17 | 삭제
초롱이 넘 귀엽네요
뽀야맘 2010-01-18 04:04 | 삭제
눈망울이아주 초롱초롱...역시이름값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