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진 2009-10-30 13:13 | 삭제

그건.. 굶기면 되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배가 부른게지요..ㅋ)
강세 머리가 캔디스탈이네~ 여전히 푸들스러운 다리몽뎅이..ㅋㅋ

이경숙 2009-10-30 14:48 | 삭제

방가 방가 강세야~~ㅎ~....귀털 기르니...완죤...아가씨넹...총각이...ㅋ~
오랜만에 강세 보니 아주 반가워요...강세언냐...고마바예...ㅎ~

강세언니 2009-10-30 16:02 | 삭제

ㅠ.ㅠ. 긂겨봤어요...
우리 강세는 긂어서 속이 비면 하얀거품같은 토를 합니다..ㅠㅠㅠㅠ
그래서 저 좋아하는거 먹여놓은면 또..언제 그랬냐는듯이 저 할일하고 다니고..

홍현진 2009-10-30 17:01 | 삭제

우리집 공주마마도 예전엔 그러셨지요.. 맛없는건 절대로 안드시고..
하얀거품 토해놓고 나중엔 위염까지..--;;;
그러나 애들이 하나둘 늘면서 있을때 먹어야 산다는걸 터득하더군여..ㅋㅋㅋ

박성희 2009-10-30 21:35 | 삭제

강세 넘 예쁘네요. 우리 꼬몽이도 강세처럼 그랬는데 크리스 오고 나서는 밥 투정이 거의 없어서 넘 편해요ㅎㅎㅎ

윤정임 2009-11-02 11:28 | 삭제

아이코~ 우리 강세 외모는 나날이 업그레이드가 되느만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