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이마리 2009-09-07 11:40 | 삭제

아니 이게 누구야?!
여전히 예쁘네요... ^^ 발랄한 성격도 그대로겠죠?!

윤정임 2009-09-07 11:57 | 삭제

어흑~ 감동감동~
이제는 너무 뽀샤시 해져서 못알아보겠어요 ^^
무진장 말썽 피우고 있을텐데 늘 사랑으로 감싸주셔서 고맙습니다.
참. 미연씨 제가 핸드폰을 잃어버려서 저번에 바뀐번호 알려주신게 남아있지 않아요;;
번호는 똑같으니 문자 한통만 주시겠어요~??

이경숙 2009-09-07 13:19 | 삭제

야~~~쭈니........모올라보겄다~~~얼마나 멋있어졌는지...ㅎ~

이지영 2009-09-07 15:06 | 삭제

털이 아주 제대로 뽀사시~ 한 걸요?
넘넘 이쁩니다.
아직도 이 녀석 사고 많이 치나요?
항상 그래도 이쁘다이쁘다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박성희 2009-09-07 15:22 | 삭제

넘 행복해 보이는 쭌이. 이렇게 행복한 모습의 아이들 소식 들을때마다 참 마음이 따뜻해져요.

얄리언니 2009-09-07 18:37 | 삭제

아니 요 녀석, 그동안 모발 이식에 미백까지 한건가요? 진짜 길에서 만나면 몰라보겠어요~ ^0^

쭈니엄마 2009-09-07 21:50 | 삭제

어머니랑 집을 합치면서 강아지가 3마리가 되었네요. 집이 말그대로 개판이에요 ㅋㅋ 매일 말썽부리는건 쭈니녀석이고 나머지 두마리한테 놀아달라고 장난감물고 계속 쫒아다녀요 , 귀엽게 재밌게 밥도 잘먹고 잘싸고 잘잔답니다 ㅋ

신수혜 2009-09-12 00:50 | 삭제

우리 애기 이름도 쭈니예요~더 반갑네요~~^^제 닉네임도 쭈니엄마거든요~ㅋ
쭈니는 다~~이쁜가바요~ㅎ

공지혜 2009-10-01 16:18 | 삭제

와..완전 고급스럽다...너무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