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이 갈수록 너무 예뻐져서!!
믿을 수가 없을 정도라죠. (제눈에만 그런건지 ㅎㅎㅎ)
꾸준히 산책을 시키려고 해서 >_< 출근 전후로 하루에 두번씩 시켜서 그런지 남은 시간엔 잠만 자요 =ㅂ=;;
산책 좋아하긴 하는데, 여전히 오래는 절대 안하려고 하네요.
오래 나가있으면 철푸덕 주저앉는다는. ㅎㅎ
새로산 가방이 좋다고 나오질 않다던가 ㅋㅋ
낮잠자다가 너무 예뻐서 사진 찍으니 머하냐고 쳐다본다던가 >_<
그러고는 무척 잘 지내고 있어요~
얄리언니 2009-08-25 10:34 | 삭제
어머어머어머어머~~~~~ ^^*
미니 2009-08-25 11:22 | 삭제
복순이가 언니따라 출근하고싶어하나봐요. 예쁜 복순이도 언니의 신상이 맘에드는가봅니다.ㅋㅋㅋ
이지영 2009-08-25 09:26 | 삭제
어머~ 너무 이쁩니다. ^^
찍사 실력도 넘 좋으시고~~~
깽이마리 2009-08-25 13:22 | 삭제
산책을 간식보다 좋아하는 럭키랑은 다르지만... 저리 가방에 들어가 앉아 있는 모습이나 항상 졸고 있는 모습은 비슷하네요. ^^ 제가 봐도 날이 갈수록 예뻐지네요. 사무실에서의 우울함은 어디가고 말이죠.
박근영 2009-08-25 23:54 | 삭제
참, 그리고 ^^ 분리불안증이 전~~~혀 싹 사라졌어요!! :) ㅎㅎ
이경숙 2009-08-25 16:51 | 삭제
복순이....완전 예뻐예뻐예뻐예뻐!!!....맨밑 사진 특히...박근영님...고마워요...ㅎ~
윤정임 2009-08-25 18:00 | 삭제
복순아~~~~~~~~~~~^^
울 복순이 털 좀 만 더 자라면 진짜로 이뿔거예요~
고 털속에 코박고 자고 싶을 만큼요 ㅎ
홍현신 2009-08-26 18:30 | 삭제
이름값하는 복순이네요... 근영님 만난게 젤 복이네요.....
근영님...발바리 매력에 한번 빠지시면 그거 굥장합니다..^^ 그쵸?..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