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맞아요.. 복순이 비오면 분리불안이 심해져서 구석으로 숨곤 했었어요..
사무실에선 주로 책상밑에 숨곤 했었는데 이제 전용공간이 생겼네요~
사무실 예삐도 비가 오면 미쳐 날뛰는데 어느날 자기만의 공간을 발견하고는
거기서 안정을 찾는 것 같드라구요.
희안한건 평소에는 책장위에 못 올라가는데 비만 오면 점프실력이 푸들이랑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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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경숙 2009-08-04 12:27 | 삭제
아이고...예삐....언냐가...그리 이뻐해도...언냐가 늘 곁에 있어도 ...그립다는 예삐...ㅎ~
홍현진 2009-08-04 18:03 | 삭제
아이고 예삐네..ㅋ 문을 달아서 꼭 닫아주고 싶고나..ㅋㅋㅋ
쿠키 2009-08-05 22:05 | 삭제
확실히 얘네들도 자기만의 공간을 원하는 거에요...
깽이마리 2009-08-05 17:04 | 삭제
그쵸... 예삐 깍쟁이죠... ^^ 간사님 집에도 비슷한 코너를 마련해주면... 장마철 밤에 편안히 주무실수 있을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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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2009-08-04 12:27 | 삭제
아이고...예삐....언냐가...그리 이뻐해도...언냐가 늘 곁에 있어도 ...그립다는 예삐...ㅎ~
홍현진 2009-08-04 18:03 | 삭제
아이고 예삐네..ㅋ 문을 달아서 꼭 닫아주고 싶고나..ㅋㅋㅋ
쿠키 2009-08-05 22:05 | 삭제
확실히 얘네들도 자기만의 공간을 원하는 거에요...
깽이마리 2009-08-05 17:04 | 삭제
그쵸... 예삐 깍쟁이죠... ^^
간사님 집에도 비슷한 코너를 마련해주면... 장마철 밤에 편안히 주무실수 있을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