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영 2009-06-22 14:44 | 삭제

사진을 처음찍을때 용량이 너무 커서 아무리 변환해도 줄지않아서 이렇게
사진따로 내용따로 올리게되었어요 ㅠㅠ 한개 더 못올렸네요 둘리 마지막에 ㅈㅓ한테
와서 부비부비 하는거요 ..쩝

윤정임 2009-06-22 14:55 | 삭제

날로날로 회춘하시는 둘리군^^
지영씨 사랑이 마구마구 느껴집니다~

이경숙 2009-06-22 17:53 | 삭제

둘리야...방가 방가~~ ㅎ~...지영씨 반가운 소식...고맙습니다!

정지영 2009-06-24 03:47 | 삭제

죄송해요 그동안 자주 오지못해서요^-^;; 더더욱 많이 들리도록할게요 ^-^

정재경 2009-06-24 19:19 | 삭제

아고..이쁜 아가들. 사랑이 충만한 모습들..잘 보고 갑니다용.^^

박경화 2009-06-29 11:51 | 삭제

전 사진을 뽑을 거 대비해서 크게 찍는데... 홈피 올릴때는 알씨 프로그램으로 30~40%로 줄여서 올려요....
^^ 애들 표정이 구엽네요~

함선혜 2009-06-29 19:39 | 삭제

둘리 비오고 천둥치면 난리부르스를 추는데 곧 장마기간이라 좀 걱정되네요.

꼭 사람옆에 붙어만 있으면 괜찮을겁니다.

정지영 2009-06-30 18:48 | 삭제

엇`ㅡ` 여기와서 비오구 천둥칠때 그런모습 보인적 한번도 없었어여
움 .. 항상 옆에 있어서 그러나 ;;;
걱정마세요 ^ㅡ^ 여기와서 저랑 떨어져 본적없어요 ㅎㅎ
그냥 잠시 제가 외출볼때 빼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