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어느 여름날, 팔자 좋던 개희망씨.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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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름날, 팔자 좋던 개희망씨.

  •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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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10.1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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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팔자 상팔자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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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팔자 상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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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경숙 2008-10-14 11:30 | 삭제

희망아......억수로...이뿐 거...니...아나? ㅎ~


깽이마리 2008-10-14 19:49 | 삭제

^0^ 희망이당~~~ 희망이가 또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착 앵기는 애교가 있어서... 사실 사랑스럽죠... =_= 문제는 하루종일 앵기고 싶어하는 것과... 사람있을 때와 없을 때가 다르다는 거겠죠... ^^ 그라도 간사님 만나서 이쁘게 잘 살고 있어서 좋네요. 역쉬... 제짝을 만나야한다니깐요.


다롱언니 2008-10-14 20:21 | 삭제

우와~~ 희망이닷~ 희망이가 참 이쁘게 생겼어요. 모색은 슈나에 생김새와 모질은 엄마인 포메를 그대로 닮았죠. 착 안겨서 뽀뽀하고 앞발로 얼굴긁고 사랑받고 싶어하는 아이에요. 예전부터 희망이를 첨 본 순간 동자련 암컷들 중에 가장 이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입양가서 호강하네요. 행복해보인당. 눈빛이 촉촉.


강연정 2008-10-15 21:30 | 삭제

아랫사진은 수달인데요?ㅋㅋ


김재연 2008-10-17 15:53 | 삭제

딱..수달이란 생각했어요..저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