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진주초롱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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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초롱

  • 김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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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12.3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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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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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3

엄마 마음대로 모자를 씌었더니 소심한 초롱 얼음공주가  되어 불쾌한 표정이 역력합니다.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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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음대로 모자를 씌었더니 소심한 초롱 얼음공주가  되어 불쾌한 표정이 역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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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박경화 2008-01-01 13:41 | 삭제

ㅋㅋ..삐진 표정이란...
럭키는 요즘 삐지면 방석집으로 들어가 버려요. 집모양으로 사줬더니... 이젠 폐휴지 박스에 안 들어가고 기분 안 좋으면 그리로 들어가네요~


김정숙 2008-01-01 15:41 | 삭제

초롱은 요즘 집보다 지금 앉아 있는 패드와 사랑에 빠져 버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