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인의 게으름으로 인해 너무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딩가(예전 이름 페페)의 생일날이에요. 축하해주세요. ^^
딩가 요즘은 마음의 문도 활짝 열었고,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새옷이랑 이런저런 선물도 받았는데 제일 좋아하는 것은 저 곰돌이 남친 입니다.ㅋㅋ
잘때도 품에 안겨서 자곤 한답니다.
아무쪼록 주인의 게으름을 용서해 주시고 딩가가 잘 지내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모든 회원 분들과 동물 식구들 선생님의 행복한 2008년을 기원합니다.^0^/
윤정임 2007-12-30 13:21 | 삭제
와우~ 순댕이 딩가..넘 반가운데여 ^^
예전 삼실에 있을때 참 순하고 참해서 정이 많이 갔었는데....
요렇게 행복한 모습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이옥경 2007-12-31 02:09 | 삭제
생일상 받고 좋아죽는 저 표정! ^^ 보는내내 행복하네요. 딩가네 모든식구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박경화 2007-12-31 09:56 | 삭제
^^ 귀털을 길게 길러서 참으로 럭셔리해 보여요...빼빼 말랐던 녀석이 저리 통통해지니 넘 보기 좋네요.
강연정 2008-01-06 13:02 | 삭제
딩가가 처음에 올 땐 말랐었나요....^^?;;;; 권 간사님 댁에 있던 그 녀석이죠? 전 럭셔리한 모습만 봐놔서...ㅋㅋ
이경숙 2008-01-07 08:34 | 삭제
넘 예쁘네요...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