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2007-12-31 16:47 | 삭제

어이구~ 초롱이도 새해 복 많이 받고 엄마 아빠, 오빠에게도 많이 많이 나누어 드려~~~ ^^

박경화 2008-01-01 13:40 | 삭제

^^ 초롱이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정숙 2008-01-01 15:39 | 삭제

럭키 경화샘 이번 에 또 한번 놀러 오셔야죠.초롱이가 양엄마도 보고싶다는데....

박경화 2008-01-02 04:39 | 삭제

^^;;; ㅋㅋ... 보러 가면 또 다시 저를 경계하며 언제 가나~ 할텐데요... 여행 같이 다니는 친구들이 대학원 중이라서요... 당분간 가까운 곳에서 뒤굴거리며 늘어지는 여행만 짧게 할 것 같아요. 담을 기약해야 될 것 같아요. 담에 보면 또 다시 저 큰 눈을 굴리며 언제 가나~를 또 보겠네요. ㅋㄷ

강연정 2008-01-06 13:05 | 삭제

진주 초롱이 세배도 넘 이쁘게 잘하네요~^^ 초롱가족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경숙 2008-01-07 08:32 | 삭제

초롱아... 올해도 행복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