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초롱잊으셨나요?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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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잊으셨나요?

  • 초롱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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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6.12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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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빠가 고등학생이 되서 야자 한다고 늦게 와 초롱사진 올리기가 힘드네요.

연구 끝에 올렸는데 잘 되었는지  모르겟네요.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IMG_065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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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빠가 고등학생이 되서 야자 한다고 늦게 와 초롱사진 올리기가 힘드네요.

연구 끝에 올렸는데 잘 되었는지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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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06-12 15:39 | 삭제

ㅎㅎ 초롱 사진이 안올라오는 그런 속 사정이...
엄마 컴맹 들통났다..

여전히 잘생긴 초롱씨~


관리자 2007-06-13 00:32 | 삭제

초롱이 잊을리가요~^^
여름이라 시원~하게 삭발했나보네요~ 여전히 꼬리는 살랑살랑^^


박경화 2007-06-13 01:07 | 삭제

^^ 그럴리가요...
초롱이도 싸악 밀었군요... 럭키도 아주 빡빡 밀어놨어요...
녀석 큰 눈이 더 강조되어 보이네요.
여전하죠, 초롱이는...
오빠와 엄마만 졸졸 따라 다니던 초롱이 모습이 생각나네요.


김경선 2007-06-13 02:10 | 삭제

역시 초롱이의 트레이드마크는 저 멋진 쇼파군요 ㅎㅎ
초롱이 얼굴 까묵을뻔 했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