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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정숙 2007-06-12 12:36 | 삭제
아니 이럴수가 올리고 보니 초롱아빠 발바닥이 우째 조금 수상하네....
박경화 2007-06-13 01:08 | 삭제
ㅋㅋ... 초롱이... 살이 찌긴 쪘어요... 정말 튼실한 궁뎅이가 되었는데요... 얼굴은 작아서... 앞모습 위주면 잘 모르겠는데... 정말 뒷모습의 자태는... ^^;;; 럭키도 살이 쪄서 500그람을 빼야되는데... 초롱이도 한 튼실하네요.
김경선 2007-06-13 02:10 | 삭제
헉~~~ 초롱이 등짝 ㅋㅋㅋ 그래도 얼굴이 이쁘니 살짜쿵 용서해줍니다 ㅎㅎ
김정숙 2007-06-13 05:30 | 삭제
한번씩 저 튼실한 궁뎅이로 엄마의 얼굴을 사정없이 깔고 앉거나.저 육중한 몸으로 쇼파에서 누워있는 엄마의 배위로 뛰어 내려 압사 시킬려고 합니다
박경화 2007-06-13 15:30 | 삭제
ㅋㅋ... 럭키도... 본인 덩치 생각 안하고 귀여운척 본인의 궁둥이를 얼굴쪽으로 밀어붙일 때는 난감해요. ^^;
노재니 2007-06-14 08:17 | 삭제
ㅋㅋ 울돼지아이 궁둥이와흡사~*^^*
이경숙 2007-06-19 08:37 | 삭제
와우!!! 방딩이...ㅎ~ 초롱이 넘 예뻐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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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2007-06-12 12:36 | 삭제
아니 이럴수가 올리고 보니 초롱아빠 발바닥이 우째 조금 수상하네....
박경화 2007-06-13 01:08 | 삭제
ㅋㅋ... 초롱이... 살이 찌긴 쪘어요...
정말 튼실한 궁뎅이가 되었는데요... 얼굴은 작아서... 앞모습 위주면 잘 모르겠는데... 정말 뒷모습의 자태는... ^^;;; 럭키도 살이 쪄서 500그람을 빼야되는데... 초롱이도 한 튼실하네요.
김경선 2007-06-13 02:10 | 삭제
헉~~~
초롱이 등짝 ㅋㅋㅋ
그래도 얼굴이 이쁘니 살짜쿵 용서해줍니다 ㅎㅎ
김정숙 2007-06-13 05:30 | 삭제
한번씩 저 튼실한 궁뎅이로 엄마의 얼굴을 사정없이
깔고 앉거나.저 육중한 몸으로 쇼파에서 누워있는 엄마의 배위로 뛰어 내려 압사 시킬려고 합니다
박경화 2007-06-13 15:30 | 삭제
ㅋㅋ... 럭키도... 본인 덩치 생각 안하고 귀여운척 본인의 궁둥이를 얼굴쪽으로 밀어붙일 때는 난감해요. ^^;
노재니 2007-06-14 08:17 | 삭제
ㅋㅋ 울돼지아이 궁둥이와흡사~*^^*
이경숙 2007-06-19 08:37 | 삭제
와우!!! 방딩이...ㅎ~ 초롱이 넘 예뻐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