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2007-05-11 09:31 | 삭제

중성화 수술은 됬나요?

박성희 2007-05-11 12:42 | 삭제

중성화 수술이 되어 있지 않나요? 수술하고도 그정도라면 어디 이상이 있는건 아닐지요...

류소영 2007-05-11 21:36 | 삭제

서열 싸움이에요. 둘 다 동성 이잖아요... 지가 더 위라는 우열 보여 주려고 하는건데... 둘이 서열이 안 잡혔나봐요. 일단 한번정도 눈물쏙 빠지게 혼내세요.... 말로 말고 신문지 몽둥이로 큰소리지르며 소리나게 어디 치며 겁을 주세요. 몇번 반복하면 되요. 그럴때마다.. 아님 아프게 때리든지... 때리는게 맘에 안들지만 힘들면 어쩔 수 없죠. 단 한번만 아주 아프게 때리고 다음번엔 같은 분위기로 계속 위협 하시고요 이건 우리집 똘비가 꼬맹이 한테 하던 걸 이런 식으로 고쳤어요..

노재니 2007-05-12 02:05 | 삭제

아이 아링이은 중정화수술되어있구요 이번엔 신문지 몽둥이를 사용해볼께요 넘길게 가니깐 힘이들어요~

금비 2007-05-12 07:45 | 삭제

진짜 눈물 쏙 빠지게 한번이라도 제대로 혼내주세요..-.-

노재니 2007-05-13 12:40 | 삭제

에고고 눈물쏙빠지게 혼나고선 아랑이에게 화풀이를..........완전 깡패^^:::: 개가천선?신청을 해봐야하나싶기도해여~

황인정b 2007-05-14 10:26 | 삭제

아이고 우리 아이가 아직까지 문제를이르키고있군-..-;;하지만 눈물 쏙 빠지게 혼내지는 말아주세요ㅠ.ㅠ
왜그런거지,,,,,서열싸움인가?
왜 저희집엔 여자아이들도 몇마리있었어도 안그랬는데,,,아이야왜그러니 엄마힘드시게,,,
저희는 형아가 막댕이한데그러는데 제가 형아 안돼하면 바로 내려오던데요 그리고 인형물고오기놀이같은걸로 정신을 빼놓으면 괜찮던데 그러고 또 다음날도 그런행동을하는데 제가 볼때는 장난을 치는것같아요 저희집 남자아이들도 서로서로 그러면서 장난을 치던데요
하여튼 쉽게 고쳐지진않는것같아요 저희아이들도 그래요 아이들 엄마인 뽀도 그러던걸요
자기 아들한테^^안돼라고 말은해주는데요 저는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지않는데요 그것도 자기들끼리의 장난의 일종으로보거든요 그럴때마다 저처럼 다른 장난거리를 만들어줘보세요 금방잊어버려요 그러다보면 나아지지않을까요ㅠ.ㅠ 저는 그래서 좀 낳아진거같은데요

노재니 2007-05-15 11:34 | 삭제

^^:큰강아지인형사줬는대 인형한테두 붕가붕가시도하다가 안되는지 바로 아랑이에게.....ㅡㅡ:: 혼난뒤로는 덜하네요 볼때마다 씁~하면 내려오더라구욤^^ 걱정마셔요 아이 울애들에게 넘소중한 아가가되보려서 예쁨많이받아여^^

이경숙 2007-05-18 07:37 | 삭제

따끔하게 계속 지도하시면 좋아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