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은게 없어서..^^;
요즘은 고등학교 다니느라 제가 동물자유연대를 너무 못들렸네요.
우주랑 깜이는 항상 그렇듯이 아픈 곳 없이 잘 지내고있어요!
토요일과 일요일엔 이모집에 있는 깜지(깜이엄마) 보러 우주랑 깜이 같이 놀러갔다가
밤 늦에 올때가 많아요^^
활동을 제가 너무 안한거 같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우주를 키우면서 소변배변문제로 참 .. 난감했지만
우주가 가족을 사랑해서 그런건지^^ 너무 좋을때 쉬를 살짝 지리는거 빼고는
사람의 화장실에 배변을 보고 올때도 많고 신문지에 소변을 봐요
어찌나 이쁜지 하하^0^
조만간 우주 미용후 모습 사진올리겠습니다^^
*^^* 2007-05-12 14:42 | 삭제
우주가 잘 지내고있어서 다행이네요~ 기특하게 배변도 하고~
박경화 2007-05-13 10:18 | 삭제
반가워요, 우주언니...
고등학생이라 이제 바쁘고 힘들겠어요...
우주가... 주저앉아서 사람보고 지릴 때 있죠...
럭키도 손님들 와서 자기 만져주면, 좋다고 흥분해서 지려요. ㅜ.ㅜ 그때가 이불 위나 깔개 위거나 안아줄 때 옷에 그래서 순간 난감해지죠... 종종 와서 얼굴 익히면 안 그런데... 처음보는 사람들이 이쁘다 해주면 그리 좋은가봐요. -_- 그래서 전 제 친구들 빼고는 손님이 싫어요... ㅋㅋ
우주가 배변습관이 좋아지고 있다니 다행이에요. 어머님께서 힘드실텐데... 그래도 사랑으로 우주 감싸안아주는 우주네 가족에게 고마워요~
다음에는 깜이 사진도 같이 올려줘요. ^^
황인정b 2007-05-14 10:14 | 삭제
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 역시 우주가 한미모하네요
이경숙 2007-05-18 07:36 | 삭제
늘 감사합니다...우주랑 깜이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