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 순하고 예쁜 얼굴을 한 비키가...
11년 동안 저한테 으르렁 한번 안해본 비키가...
오늘....
제 코!!를 물었습니다.. ㅠ.ㅠ
아.. 이 배신감.
허나!
원인 없는 결과가 없죠. ㅠ.ㅠ
제가 약올렸거든요.
뭔가에 노한 듯 으르릉 대는 걸.. 어? 요게? 하며...설마 지가 날 물을까..하며,,
물어봐~물어봐~ 하고 약올렸더니...
진짜 물더라구요. 순간적으로...당했습니다.
아..하지만 정말 물을 줄은 난 진정 몰랐네... ㅠ.ㅠ
이옥경 2006-10-15 05:09 | 삭제
약올린걸 떠나서...시킨대로 했을뿐인데 뭐가 불만이신지...참나....=,=^ (비키 曰)
쿠키 2006-10-15 06:41 | 삭제
커컥~! 有口無言 .....
박성희 2006-10-15 12:44 | 삭제
ㅋㅋㅋㅋ
박경화 2006-10-16 02:18 | 삭제
언제나 느끼지만... 진짜 한 미모라니깐요...
그리고... =_= 물린 건 당연하네요.
이경숙 2006-10-17 01:42 | 삭제
저 빛나는 미모! ㅎ~
홍현신 2006-10-19 06:37 | 삭제
그거 첨엔 눈물 찔끔나는데... 배신감으로...
근데 물고난 뇬석들이 더 당혹해 하던데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