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달래와 찡코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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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와 찡코

  • 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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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4.1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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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0

2시간 넘게 운동 하던날...

아빠가 사진 찍어야 된다구 얼마나 보채는지...무지 피곤한데...

한쪽눈만 겨우 뜨고 찍었네여..ㅋㅋ

 버릇없는 찡코는 못들은척 쿠~~울...

엄마 몰래 아빠한테 간식 얻어먹구 시침 뚜~~욱...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달래와찡코.JPG

달래._시침뚝...JPG

2시간 넘게 운동 하던날...

아빠가 사진 찍어야 된다구 얼마나 보채는지...무지 피곤한데...

한쪽눈만 겨우 뜨고 찍었네여..ㅋㅋ

 버릇없는 찡코는 못들은척 쿠~~울...

엄마 몰래 아빠한테 간식 얻어먹구 시침 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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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박경화 2006-04-17 13:21 | 삭제

^^ 둘이 이불 덮고 자는 모습 넘 구엽네요...
우리 집도 럭키가 이불 덮고 자는데, 얼굴과 다리 끝만 살짝 내놓고 자서 참 웃기다 생각하는데... 두녀석도 포옥 잘 덮고 자네요.


황인정b 2006-04-17 13:35 | 삭제

와~~~~우리 이쁜달래 ㅠ.ㅠ 앙~~~언니가 얼마나 소식을 기다렸는뎅
이렇게 잘지내고있구나 찡코동생도^^
기분 넘 좋네요 잘지낼거란건 알았지만 사진 엄청 기다렸거든요ㅠ.ㅠ
달래는 넘 좋겠다~~~


관리자 2006-04-18 01:37 | 삭제

아니아니~~ 다이어트 시키신다더니~ 달래아버님~~ 간식은 좀 참아주세요~~~
ㅠ.ㅠ...


신영숙 2006-04-18 01:53 | 삭제

먹을 건 먹구 운동으로 빼야된다고...먹는게 달래의 즐거움 중에 하나인데..그걸 막을 권리는 누구에도 없다나 뭐 그런 궤변을 늘어 놓으면서
운동시켜서 자기가 책임지고 뺄거라고 큰소리 치고 있어요.. 함 믿어봐야지용 ㅋㅋㅋ 글구 달래 소식 자주 전할 게요. 이쁜사진과 함께....


관리자 2006-04-19 01:36 | 삭제

예~ 예~ 먹고 운동으로 빼는 것보다 좋은 건 없죠뭐~ㅋㅋ 그럼 달래의 근육질 다리를 기대하겠습니당^^


강수정 2006-04-19 13:00 | 삭제

울하늘이는 간식을 먹여서라도 살 찌우고 싶은데... 딱 3키로 되더니 그 이후는 안찌네요... 특히 다리가 앙상하니... 부러질껏만 같아요 ㅠㅠ
달해와 찡꼬 자는 모습이... 넘 귀엽고 포근해 보여요 .. 쿠쿠


신순영 2006-04-20 06:09 | 삭제

ㅎㅎㅎㅎㅎㅎ보기 좋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