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래미 사진입니다.
저녁때 아버지 뉴스보고 계시면, 저기 꼭 저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저기 앉아있으면, 과일이 떨어진다는것을 잘 아는듯..^^
두번째사진은,
언니가 공부하는걸 죽어라고 싫어하셔서,
등데고 앉아있으면, 책상에 올려달라고 난리가 납니다. 그래서 책상에 올려주면, 책위에 앉아서 모든 애교를 동원하여 방해를 한다는..ㅋㅋㅋ
그리하야 방석을 올려다놓으면, 코를 심하게 고셔서 또 언니를 방해합니다..
그래서 저는 공부를 안한답니다(자기합리화중...-_-)
박성희 2006-04-16 10:28 | 삭제
ㅋㅋㅋ
박경화 2006-04-17 00:13 | 삭제
ㅋㅋ... 제가 의자에 앉아있으면 럭키는 꼭 무릎에 올라오겠다고 난리고, 키보드 치는 걸 방해하며 난리지요.
김경선 2006-04-17 00:49 | 삭제
앗.. 저 다리는... 설마 래미언니 다리는 아니겠지요?^^;;;
관리자 2006-04-18 01:35 | 삭제
래미언니 다리에 한표~ㅋㅋㅋ
래미큰언니 2006-04-18 07:49 | 삭제
난 래미 몸무게가 앞이 7이라고 말 안했다아아아아아아아아~~~~.
몸은 뚱띵인데, 얼굴이 작아서 날씬해 보인다고 난 말 안했다아아아아~.
의사 선생님이, 래미가 살찌는 이유는, \"게을러스예요.\"라고 하셨다고 난 말 안했다아아아아~~~.
히히!
박형옥 2006-04-18 08:23 | 삭제
제다리는.. 미끄은 하답니다..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큰언니 모냥.ㅎㅎㅎ
경선님 놀라게한. 래미의 청력사건..
절대루 청력에 손상이 온게 아니라.. 게을러서라는 ㅜ.ㅠ
암튼. 큰언닌 잠이나 자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