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한 공장단지에서 지내던 강아지 멍구, 멍순이, 멍돌이가 온 센터에서의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세 친구는 구조 당시 기력이 없고 피부가 좋지 않아 협력 병원으로 이동해 필요한 치료를 받았습니다. 아직 피부는 관리가 필요하지만, 모두 발랄한 개린이로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멍쓰리 구조사연)
멍구, 멍순이, 멍돌이의 앞글자만 따서 멍멍멍! 멍이 세개, 그리하여 멍쓰리! 온센터 신인가수 '멍쓰리' 많이 관심가져주시고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