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동물자유연대는 제보를 받고 성남시의 빈집에서 시베리안 허스키 새끼 한 마리를 구조했습니다. 보호자와 연락이 닿지 않았고, 동물자유연대는 시와 협의 하에 구조하였습니다. 최소 1주일이상 굶주린 어린 강아지는 생사를 오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죽음에 이르지 않은 방치는 보호자 처벌을 할 수가 없습니다. 또 다른 슈키가 생겨나지 않도록 동물보호법의 개정이 필요합니다!
동물자유연대는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고 있습니다.
슈키의 건강하고 행복한 앞날을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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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키 구조기 >> https://www.animals.or.kr/campaign/friend/641
[한국일보] 죽어가는 허스키, 동물보호법 때문에 구조 못할 뻔 >> http://bit.ly/2cdBkEd
[한국일보] 죽어가는 허스키, 동물보호법 때문에 구조 못할 뻔 >> http://bit.ly/2cdBkEd
김영주 2017-02-03 20:17 | 삭제
슈키는 괜찮나요? ㅠㅠ 어찌 됐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