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반려동물을 떠나 보내게 되는건
모든 반려인들이 겪게되는 일이겠지요.
가족이었던 반려동물을 보내시면서 물품을 후원하는 것으로
펫로스를 극복하시는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찌루맘님께서 찌루를 위해 사셨던 휠체어를 보내주셨습니다.
찌루는 막상 얼마 써보지도 못했다고 하네요.
그 외에 옷과 사료 등을 보내주셨습니다.
마들이 누님께서도 마들이 물품을 후원해주셨습니다.
활동가들을 위한 차도 보내주셨습니다.
박정민님께서 강아지 사료와 간식, 옷을 보내주셨습니다.
보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동물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