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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억울한 경우가 있나요<애완견>

저는수원에 사는 시츄를 키우는 사람입니다

어제밤부터 시츄 아톰이가 갑자기 기침과 헛구역질을 해서

아침일찍  수원 매탄동에 있는 오동물병원에 데리고 갔습니다.

그런데 그 병원에서는 나이가 많이 들어서

심장이 안좋아졌다고 하여 엑스레이도 찍고 하고 전에 피검사결과도 있어서

그 의사 선생님께서는 심장의 5단계중에 3단계라며 1-2년을 살수있다고 하시면서

기침이 안나는 주사를 아톰이에게 주사를 놔주고 약도짓고,

심장에 좋은 사료를 먹여야한다면서 엄마와저는 아톰이가 나아지기를 바라면서

사료와 약을 모두 사왔습니다,.

그러나 집에온뒤 아톰이는 더 힘들어햇고,.주사약이 힘들었는지 독해서 그런지

헛구역질할때에 침과 피가 섞여서 나왔습니다.

힘들게 지켜보고있다가 2시간 반시간뒤에..

아톰이는 코에서 거품과 입에서는 옅은 핏물을 뱉어내며 몇분동안 힘들어하다가

병원다녀온지 불과 2시간 반 정도 시간이 지난후 죽었습니다..

 

아침에는 사료도 잘먹고 꿀물도 주어서 잘먹고 병원에 다녀온후에는 먹는것을 거부하고 헛구역질에

피가 섞여서 나왔습니다.

저는 이런상황이 너무 억울하여 너무 답답할뿐입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몇일이라도 편안히 살수있었는데 그 병원에 다녀온후로 더 악화되어서 제 생각에는 거품을 물었다는것이

주사쇼크인것같고 아침까지는 밥까지 먹을수있을 정도였는데 이해가 안될뿐입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전문가 님들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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