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팬클럽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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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못할짓을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ㅠ
- 2009.01.16
안녕하세요 ^^ 25살 건강한 청년?!입니다..ㅎ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도록 하겟습니다.
제가 동물을 좋아하여.. 강아지 한마리를 얻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백수+혼자 살았기때문에.. 강아지와 잘 놀아주고 하였습니다.
근대 언제까지 백수로 있을수는 없는지라 ㅠ 직장을 다니게 되었는데요..
그러다 보니까 우리 강아지가 넘 불상하게 느껴지네요...
제가 새벽 6시에 나가서 저녁 10시경에 집에 도착합니다.
그러다보니 집에 오면 피곤해서 별로 놀아주지도 못하고 바로 잠이 들고요..
똑같은 생활반복... 부모님께서는 그럴바에는 아는 사람이나 주라고 하시는데
그게 말이 쉽지 제 맘은 영내키질 않습니다.
될수있으면 함께 하고 싶습니다만.. 제 욕심으로 인해서 강아지가 외로워지지 않
을까 염려가 됩니다..
만약이런경우라면 유기견을 입양해서 둘이 같이 놀게끔 하는게 맞는것일까요..
혼자보다는 낳을테니까요..ㅎㅎ
근대 저렇게 하자니 제가 워낙늦게 끝나니 놀아주지도 못하니까요..ㅠ
무척 고민이 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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