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달리
추운 겨울,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토스뱅크 겨울나기 캠페인
유달리 추운 올겨울, 유기동물을 위해 1,000원만 기부해도
반려동물을 위한 목도리 뜨개 키트를 보내드리는 ‘토스뱅크 겨울나기 캠페인'이 곧 시작해요.
작은 마음과 정성이 모여 우리에게 따뜻한 겨울이 오기를 바라요.
☃️ 겨울나기
캠페인은 이렇게 시작됐어요
토스뱅크에서는 일상 속 소비를 통해 내 이름으로 기부하고 동물을 구할 수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특별한 홍보활동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2만 명이 참여하여 2천만 원이 넘는 기부액이 모였죠.
좋은 취지가 더 널리 알려지면 좋겠다는 분들 덕분에 토스뱅크 겨울나기 캠페인이 시작됐어요.
❄️ 겨울나기 캠페인, 어떻게 참여하나요?
1. 지금 겨울나기 캠페인 사전 신청해요.
기부에 참여한 선착순 2만 명에게는 반려동물용 목도리 뜨개 키트를 선물로 드려요.
지금 토스앱에서 ‘사전신청’을 해두면, 12월 17일 캠페인이 시작할 때 제일 먼저 알려드릴게요.
2. 유기동물을 위해 기부해요
캠페인 시작 후 알림이 오면 겨울나기 캠페인 페이지에서 유기동물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세요.
기부는 1,000원부터 200만 원까지 할 수 있어요.
3. 목도리 뜨개 키트를 받을 주소를 입력해 주세요
주소를 입력하면, 토스뱅크에서 무료로 목도리 뜨개
키트를 보내드려요*.
*선착순 2만 명
4. 반려동물을 위한 목도리를 만들어요
키트와 함께 도착한 가이드를 보고 목도리 만들어 입혀주면 끝!
실이 충분해서 여러 개 만들 수도 있고, 사람도 쓸 수 있어요.
5. 인스타그램에 공유해주세요
반려동물 목도리 착용샷을 @tossbank.official 태그와 함께 올려주세요!
12/31까지 공유하면 추첨으로 유기농 간식을 드려요.
❄️겨울나기 캠페인 모인 돈은 어떻게 쓰이나요?
겨울나기 캠페인으로 모인 기부금은
20년 넘게 생명이 위급한 동물을 직접 구조하고, 치료하고, 보호하는 단체인 동물자유연대로 전달되어요.
위험에서 구조된 동물들의 따뜻한 담요, 든든한 사료,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죠.
또 내 이름으로 기부 영수증을 발급받아,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어요.
사전신청은 단 5일, 12월 12일 목요일부터 16일 월요일까지 진행돼요.
지금 바로 참여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