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웅.임기화, 박유진, 박재현님께서, 가족이었던 반려견 '조이'를 기리며 박조이의 이름으로 후원해주셨습니다.
"2023년 9월 18일 가족이었던 조이를 사고로 잃었습니다. 조이가 우리가족에게 많은 행복을 주었듯이, 다른 가족에게 행복을 주러 가는 친구들 건강과 행복을 기도하며 기부합니다."
조이의 가족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상실의 슬픔을 승화하여 다른 동물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후원금은 지정해주신 대로 보호소 동물들이 새로운 가족을 찾는 입양 사업에 사용됩니다.
소중한 후원금,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투명하게 집행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