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자니아 서울과 동물자유연대가 함께 하는 어린이 생명 존중 교육!
키자니아내 동물복지센터를 찾아 활동가 체험을 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활동가로 변신한 아이들은 ''동물유기''와 관련된 동영상을 시청하고 이어 동물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동물 치료 방법을 배우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접촉을 통하여 동물도 고통을 느낄 수 있으며 다치거나 아플 때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하도록 돕는 과정입니다. 이런 체험을 통해 아이들은 동물은 함부로 버릴 수 있는 물건이 아닌 생명체임을 자각하고 소중히 대하는 태도를 익히게 됩니다. 진지하게 체험에 임하는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을 보실까요?
(KT 올레 TV 키즈 채널의 키자니아 소개 중 동물자유연대 동물 복지 센터 부분만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