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6일, 창원지방법원이 끓는 물에 600마리 고양이를 죽인 범인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하여 동물자유연대는 4월 11일인 어제 창원지법 앞에서 검찰에 항소를 요청하는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4월 12일 오늘 길고양이 600마리 살해범에 대해 검찰이 고등법원에 항소했습니다.
이에 동물자유연대는 앞으로 열릴 항소심에서 재판부의 엄중한 처벌을 바라는 시민들의 추가 탄원 서명을 받고있습니다. 동물에게 가해진 잔인한 살상에 대한 강력 처벌을 탄원해주세요!
지난 사건 내용보기>> http://bit.ly/1ScSHTC
김보현 2016-04-14 09:32 | 삭제
고생하셨습니다..ㅠ.ㅠ 탄원서 제출합니다.
김동원 2016-05-15 03:48 | 삭제
늣은 가입으로 지금 처음 보았네요..저도 지금 제출했습니다. 조금한 힘이라도 되었으면 합니다.
이경미 2016-05-14 20:37 | 삭제
제출하려는데 왜 제출이 안되고 있는걸까요????ㅠㅠㅠ
제출을 계속 클릭하는데도 자꾸 안되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김선애 2016-05-14 02:48 | 삭제
동물을 잔인하게 죽이는 사람은 반드시 처벌 받아야만합니다. 우리 사회에 생명존중의식이 살아있기를!!!
이지혜 2016-05-12 11:18 | 삭제
아직 안늦었나요??
탄원서 제출하였습니다!!!!!!!
이성미 2016-05-10 17:21 | 삭제
탄원서 제출했습니다.. 제발 강력한 처벌 원합니다!!! 고양이도 생명인데! 뭐 하는짓인지! 정말 화납니다.
송경희 2016-05-05 10:15 | 삭제
제출 버튼 누르면 제출 되는거 아닌가요? 왜 안 될까요? 이런 놈은 꼭 벌 받게 해야하는데......
그 판결 내린 판사는 대체 뭐하는 사람일까요?그런 사람들이 법을 다스리니 이 나라가 요모양인가봅니다.
제대로 판단하는 판사님이 꼭 계시기를....
박은별 2016-05-03 12:38 | 삭제
제출했습니다. 향후 유사 범죄 재발을 막기 위해서라도 경각심을 꼭 일깨워주셔야 합니다
최수빈 2016-05-02 11:15 | 삭제
탄원서 제출했습니다. 꼭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동물자유연대 2016-04-25 15:56 | 삭제
박지숙 회원님의 탄원서는 아직 제출되지 않았습니다. 계속 시도하셔도 실패하면 02-2292-6337 사무실로 전화주세요. 도와드리겠습니다. 박미진 회원님의 탄원서는 정상 제출 되었습니다. 서명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탄원서는 재판부에 잘 전달하여 강력처벌하도록 요청하겠습니다.
박미진 2016-04-24 20:40 | 삭제
탄원서 제출이 된것인지ㅡㅡ;;;
대한민국이 한 발 도약하는 기회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동물과 공존하는 세상!!!
조혜현 2016-04-22 22:36 | 삭제
제발 엄한 처벌을 받길 기원합니다..
강금양 2016-04-20 19:27 | 삭제
제발 강력한벌을주세요
강금양 2016-04-20 12:22 | 삭제
탄원서 제출했습니다
박지숙 2016-04-18 01:35 | 삭제
탄원서 제출이 안되요 ㅠㅠ
소현주 2016-04-16 21:02 | 삭제
탄원서 제출했습니다
정승혜 2016-04-15 17:17 | 삭제
탄원서 제출했습니다.힘내세요~~
김선녀 2016-04-14 14:44 | 삭제
탄원서를 제출합니다,
김경주 2016-05-17 14:20 | 삭제
서명을 몇번이나 하는데 된건지 모르겠어요. 제출키가 먹히지 않는데 저 서명된건가요?
이지영 2016-05-26 09:37 | 삭제
이제서야 봤네요. 서명했는데 늦지 않았나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