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개가 아닙니다, 서핑하는 돼지 "카마"입니다>
<보드에서 떨어져도 걱정없어요, 수영하다가 다시 올라오면 그만인걸요>
돼지는 본래 카마처럼 수영에도 능숙하고 코로 땅을 파는 본성을 지닌 동물입니다. 하지만 현대의 공장식 축산 방식에 의해 돼지들의 본성이 가려져 왔습니다. 코로 땅을 파고 진흙 목욕을 하는 등 돼지의 본성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 과도한 육류 섭취를 줄여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고기 없는 월요일 입니다. 여러분의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주 1회 채식 실천에 함께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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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2014-08-11 13:33 | 삭제
카마가 아주 행복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