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정책기획국 업무를 도와주시기 위해서 봉사활동을 와주신 강낙호님, 박은정님, 윤정연님, 최선아님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달력발송업무와 어제 있었던 모피 반대 캠페인에 쓰일 핀버튼 제작에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다음에도 또 와주실거죠? *^ㅇ^*
네로 교관의 감독을 받으며 수고해주신 최선아님과 손국장님
강낙호님께서는 저희의 난제, 모피반대 핀버튼을 단 1분도 쉬지 않으시고, 정말 많이 만들어 주시고 가셨습니다.
누추한 사무실에 방문해주셔서 고급 인력을 제공해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최선아님께서 이렇게 입안에서 살살 녹는 치즈케이크를 들고 오셨습니다. 사무실에서는 오랜만의 고급 간식에 입이 호사했다는...
그리고 지난 주, 정책기획국 사무실에도 간식 축복이!
포획틀을 빌려갔던 야옹동물 병원에서 포획틀을 반납하면서 이렇게 간식을 한 가득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양길자님께서 도넛을 보내주셨습니다. 사무실 식구들이 출출한 시간에 든든히 배를 채우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물심양면으로 동물자유연대를 응원해 주시는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리며 더욱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이경숙 2013-12-20 18:05 | 삭제
모두모두 고맙습니다~~ㅎ~
최지혜 2013-12-21 02:55 | 삭제
제앞에 있는달력이,,,제 가방에 부착된 핀버튼이 저렇게
회원님들 손을 거쳐서 저에게까지 온것이군요..
저렇게 어마어마한 량을 ^^포장하고, 제작해 주신 회원님들
정말 감사하네요~~앉아서 받은 제가 부끄럽네요 ^^&
조희경 2013-12-21 15:02 | 삭제
애 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전 최근 독감으로 인해 제대로 못 먹어서인지(원래 먹는 걸 참 좋아하지만^^;) 제가 정말 좋아하는 치즈케잌과 도넛 중에서 제대로 좋아하는 저 도넛플랜트 뉴욕시티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ㅎㅎ~